황제의 기품, 향을 느끼다.

“아이씬주로”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이씬주로는 청나라의 초대 황제인 누르하치의 성입니다. 영화 <마지막 황제>에서도 아이씬주로 푸이가 “저는 아이씬주로 푸이입니다.”
라고 재판장에게 자신의 이름을 답하는 장면을 볼 수 있듯, 대대로 내려오던 황족의 성입니다.

주식회사 아이씬주로 코리아는 청나라 황족들이 사용하고 마셨던 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회사로 중국의 아이씬주로 제품을 독점 수입하는 브랜드 운영사입니다. “양심으로 만들자”는 중국 본사 회장님의 가치관을 앞세워 하나부터 열까지 정성을 담아 만들어 냅니다.
그 정성이 한 방울 한 방울 모여 예술이 되고 그 예술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한국, 일본, 싱가폴 등 여러 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황제에게 술을 바치기 위해 만들었던 초심 그대로 정성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

아이씬주로 코리아 대표 현창국